2008년 마지막 날에....
영국식 발음도 있는 영어 사전!!!
토익 LC 공부를 하면서 익숙하지 않은 영국식 발음으로 인해서 아리송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포털 사이트등에서 영어 사전을 제공하고, 해당 단어의 발음을 들려주지만.... 미국식 발음만을 들려주므로 영국식 발음을 듣지는 못해 아쉬웠는데.....
구글에서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해외 영어 사전 사이트.....

대표적으로 미국식 발음과 영국식 발음의 차이가 있는 단어인 schedule 을 검색 해 보면..
schedule단어 옆에 미국국기를 누르면 미국식 발음, 영국 국기를 누르면 영국식 발음을 들을 수 있다.
다만 사전는 영영사전이라는거... ^^;
不斷克己而向前(부단극기이향전)
정보처리기사 한번에 취득..
정보처리기사 실기를 합격을 해서 최종적으로 기사 자격증이 나왔다.. ^^
실기 시험이랑 중간고사 기간이랑 겹쳐서... 실기시험 공부를 엉성하게 했지마, 운 좋게 DB와 알고리즘에서 아는 내용이 나와서 수월하게 풀 수 있었다. 전산영어도 평이 했고.. ㅎㅎ 그러나 신기술과 업무프로세스 앞부분의 용어 들은 전부 생소한 키워드들이 나와서 적당한 것로 찍었으나 죄다 틀린 듯.. ^^;
합격지 발표가 나고 며칠 뒤에 자격증을 신청하러 직접 산업인력공단에 가려고 했으나, 먼저 자격증 수령한 친구가 "직접 수령해도 별거 없다"라고 말하면서, 급하지 않으면 그냥 택배로 신청하는 것이 나을 것 같가고 하여 택배 신청을 했다. 약 일주일 후에 우리집 우편함속에 넣어져 있었다. "국가기술자격증 고무 커버"(??)와 함께..
단기지계 (斷機之戒) - 사자성어
학업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경계. 학업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준 맹자의 어머니가 짜고 있던 베날을 끊었다는 가르침을 말한다.
전한(前漢) 말 유향(劉向)이 지은 《열녀전(烈女傳)》에 나오는 말이다. 전국시대(戰國時代) 노(魯)나라의 철학자 맹자(孟子)는 성선설(性善說)을 바탕으로 인의(仁義)를 중시하는 왕도정치(王道政治)를 주창한 당대 최고의 유학자였다.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그 어머니는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의 일화에서 보듯 아들 교육에 남다른 관심을 가진 훌륭한 분이었다. 이 고사도 맹자 어머니의 아들 교육에 관한 일화이다
맹자는 학문에 전념할 만한 나이가 되자 고향을 떠나 공부를 하였다(遊學). 그런데 어느 날 기별도 없이 맹자가 집으로 돌아왔다. 맹자의 어머니는 그때 베틀에 앉아 베를 짜고 있다가 오래간만에 집에 돌아온 아들인데도 기쁘기는 하였지만, 감정을 억누르고 아무런 표정도 없이 이렇게 물었다. "공부는 모두 끝마쳤느냐?" "끝마치다니요? 어머님을 뵙고 싶어 잠시 다니러 왔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짜고 있던 베를 옆에 있는 칼로 끊어버렸다. 맹자가 놀라서 물었다."어머니 그 베를 왜 끊어버리십니까?" 그러자 어머니는 이렇게 대답했다. "네가 학문을 그만둔다는 것은, 내가 짜던 베를 끊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군자는 모름지기 학문을 배워 이름을 날리고 모르는 것은 물어서 앎을 넓혀야 하느니라. 그러므로 평소에 마음과 몸을 편안히 하고, 세상에 나가서도 위험을 저지르지 않는다. 지금 너는 학문을 그만두었다. 너는 다른 사람의 심부름꾼으로 뛰어다녀야 하며, 재앙을 피할 길이 없을 것이다. 그러니 생계를 위하여 베를 짜다가 중간에 그만두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느냐? 여자가 생계의 방편인 베짜기를 그만두고 남자가 덕을 닦는 것에 떨어지면 도둑이 되지 않으면 심부름꾼이 될 뿐이다.“ 맹자는 어머니의 말에 크게 깨달은 바가 있어 다시 스승에게로 돌아가 더욱 열심히 공부하였다. 그리하여 훗날 공자에 버금가는 유학자가 되었을 뿐 아니라 아성(亞聖)으로 추앙받게 되었다. |
열심히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는 맹자어머니의 이야기..
한자가 어렵지만... 학업에 대해 많은 교훈을 주는 사자성어입니다.....
Linux Category 생성
Google Adsense 에서 PIN number 도착
모의 TOEIC 응시 와 그 결과..
지난 3월 22일 학교 어학원에서 모의 토익을 응시하기로 되어있었다. 그런데 감기에 걸려 몸상태도 별로 었고, 토요일 아침이라서 더더욱 일어나기가 싫어서 아침밥을 포기 하고 좀 더 따뜻한 이불 속에서 뒤척이다가 마지못해 일어나서 학교로 향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겨우 학교에 제시간에 도착해서 답안지에 이름 및 학번등을 마킹을 했다.
이윽고 LC Part가 시작 되었다. part 1은 그럭저럭 풀었으나, part 2 제대로 들리지 않았다. part 3 , 4 는 정신 차리고 풀자고 마음 먹고, 귀를 쫑긋 세우고 스피커에 귀를 기울였다. ^^; 살짝 느낌이 좋았다. LC답을 답안지에 마킹을 하고. 이제 빨리 RC Part를 풀려고 하는데.. 내 배에서 꼬르륵하는 소리가 났다. ^^; 아침을 안 먹었더니 배가 고팠나보다. RC Part는 항상 시간이 부족했어서 이번에는 잘 모르겠으면 길게 고민하지 않고, 바로 찍었다. Part 5, 6는 실력이 부족해서 깊게 생각한다고 답이 나올 것 같지 않는다. Part 7 도 정신없이 빨리 풀었다. 문득 시간을 보니 종료 10분 전이었다. 남은 문제는 5문제.. 일단 마킹을 먼저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마킹을 먼저하고 남은 시간에 나머지 문제를 풀었다. 다 풀고 한숨을 한 번 쉬니깐 종료시간이었다. ^^ 배도 고프고, 머리도 띵하고.. 서둘러 학교를 나와 점심을 먹고, 집으로 와서 넉다운..
explorer 7에서 adsense 약간 이상
정보처리기사 필기 합격~
데이터베이스, 전자계산기 구조, 운영체제, 소프트웨어 공학, 데이터 통신 이 5과목 모두 학교에서 수업을 들어서 뛰어난(?) 성적으로 이수를 한 과목이라서 공부 하나도 안하고 봐도 60점은 가볍게 넘을 줄 알았다. 또 주위에서 다들 쉽다고 애기도 많이 듣어서.. ^^;
그런데 시험 보기 며칠 전에 가벼운 마음으로 기출문제를 풀어보았는데.. 이게 웬일 죄다 과락 점수인 40점에서 왔다리갔다리 하는 것이었다. 불과 1~2년 사이에 배운 것들인데.. 까먹고, 헷갈리고, 모르고.. ㅠ.ㅠ;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느끼고.... 요약 자료를 공부를 하려고 했으나.. 내용이 많고 시간이 없어서,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끼고 열심히 기출문제를 수집을 해서 출력을 해서 풀었다. 최근 3년치 기출문제를 풀고, 오답들을 정리를 하면서 준비를 했다. 그래도한 번씩 배웠던 과목들이라.. 공부하기가 그나마 수월했다.
2008년 3월 2일 일요일 서울 강남구의 서울 로봇고에서 정보처리기사 필기 시험에 응시를 했다. 우리 교실에 2명 빼고 전부 정보처리기사 시험에 응시를 하는 사람들 이었다. 나는 B형 문제를 풀기 시작 했다. 일단 모르는 문제를 pass 하면서 푸는데... 전자계산기 구조는 약 절반 가량이 잘 모르는 문제라서 조금은 당황을 하기 시작 했다. 대략 1시간에 걸려 전체를 다 풀고... 애매한 문제들을 고민 좀 하다가 답을 골랐다. 조금 뒤에 감독관이 나가도 된다고 하자 몇명 사람들이 쏜살같이 나갔다. 나도 서둘러 마킹을 하고 한 번 검토를 한 뒤 답안지를 제출 하고 나왔다. 그 때 심정은 평균60점은 넘은거 같은데.. 전자계산기가 맘에 걸렸다. 같이 시험 본 친구는 어려워서 망했다며 투덜되고.. 하늘에서 눈이 내렸다...
그 날 저녁 인터넷을 뒤져서 가채점을 해보니 대략 평균 80점가량 나왔는데.. 다음날 공단홈피에 답안을 채점을 해보니 79점이었다. 아무튼 합격이었다.. 같이 본 친구에게 물어보니 60점이 안된다며 투덜 되었다. 같이 합격 했으면 좋았을 텐데.. ^^
지난 주 금요일에 최종 합격 통지를 받았다.. 핸드폰 문자로...ㅎㅎ
이제 4월에 실기 시험이 남았는데.. 중간 고사 일정이랑 겹쳐서 조금은 부담스럽지만.. 아직 한달이라는 기간이 남아있으니깐 틈틈이 준비해서 한 번에 합격해야지..
Toeic 시험에 첫 응시...
예전부터 TOEIC에 한 번 응시할 생각은 많이 있었지만.. 이런 저런 핑계로 응시를 하지 않고 있다가.. 결국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응시를 하게 되었다.. ^^; 2월 24일 일요일 S중학교... 아침에 일어나 부지런히 준비를 해서 시험장에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을 했다. 나는 나름 일찍 왔다고 생각했는데.. 벌서 교실에는 10명이 넘은 인원이 앉아 있었다.. 내 자리는 창가 쪽이라 아침 햇살이 눈이 부셨다. 난 아침 햇살이 좋아서 그냥 시험을 보려고 했으나... 내 앞쪽 대각선에 앉는 여자분이 자꾸 창가를 쳐다보면서 커튼을 쳐 주웠으면 하는 눈치(?)라서 커튼을 내렸다.. ㅎㅎ 내가 시험본 교실은 정말 다양한 연령들이 시험에 응시를 하고 있었다. 중고딩들은 없는 듯 보였으나, 역시 20대가 가장 많았고, 30대분도 몇 분 보였고, 40대 후반정도로 보이시는 분도 2분이나 계셨다. 물론 내가 얼핏 보고 판단한거긴 하지만...
낯선 학교에서 시험을 보는데다가 처음 보는 TOEIC 시험이라 조금은 어색했다. 이윽고 시험이 시작 되고, LC Part 가 시작 되었다. 창가 쪽이라 오른쪽 귀만 종끗세우고(?) 열심히 들었지만.. 공부를 안해서 제대로 들릴리가 없었다. 대충 감으로 찍었다... ^^; 중간에 비행기소음이 들렸지만 문제를 읽을 때 지나가서 큰 타격은 없었다. LC 가 끝나고, RC Part 시작.. Part 5제대로 아는 건 없고.. 대충 때려 잡고, Part 6는 전혀 모르겠더이다.. Part 7는 시간이 없어서 다 풀지도 못 하고 찍고.. ㅎㅎ 다 끝나고 나오니 엄청난 인원이 학교를 빠져 나갔다.. 토익 시험에 응시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
인터넷 카페에 대략의 문제와 답들이 올라온 것을 보니.. 쪽지에 답을 적어 나오는 사람이 많은가 보다. 난 다 풀지도 못했는데... 거기에 내가 풀고도 내가 답을 어떤걸로 했는지 도통 알 수가 없으니.. 한심하다 한심 해.. 어쩔 수 없이 점수 나올 때 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ㅎㅎ
Guestbook 설치 완료...
EV-W300 category 생성
Full Rss Feed 추가방법
블로거닷컴에서 feed 주소를 몰랐는데.. 여기 저기 뒤져보다 알게 되었네요.. ㅎㅎ
생각 보다 엄청 간단한 방법이라서 간단히 소개 합니다..
자신의 블로그 주소 뒤에 atom.xml 울 붙여 주면 blog feed를 얻을 수 있습니다.
즉 http://lkhstory.blogspot.com/atom.xml 으로 붙여 주면 됩니다.
atom.xml은 구글 블로그의 피드 형식중 하나로서, 구글 블로그는 아톰과 rss를 모두 지원합니다.
그래서 이 블로그 상단 메뉴에 Full Rss Feed에 blog feed를 링크 해 놓았습니다..
그 전에는 전혀 상관없는 영문 싸이트가 링크되어 있었는데... ^^;
<참조 : http://ads-musume.blogspot.com/2007/12/rss-google-reader.html>
page 폭을 좀 늘렸어요..
예전 부터 글 쓰는 페이지의 폭이 좀 협소한 느낌이 들어서 페이지 폭을 좀 늘리기로 했다.
css을 사용 하고 있어서 css파일을 수정을 하려고 했지만 다운 받은 스킨이라 모가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 제대로 알 수가 없었다. function 이름으로 대충 짐작은 갔지만 노가다로 하나하나 수정을 해서 적용을 해 보는 방법 밖에 없었다. 그냥 숫자만 바꾸면 될 줄 알고 덤벼들었는데 생각 보다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었다. 하나 수정하고, css 파일 올리고, refresh하고 이러기는 수십번을 반복 끝에 적용이 되었다.
그런데 page 폭이 늘어나면 문제가 발생을 했다. 오른쪽 상단에 있는 search box가 엉뚱한 곳에 있는 것 었다. 이걸 위치를 옮기는 방법을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이 문제를 어찌할가 고민 끝에.... 좀 엉뚱한 방법으로 해결을 했다. ^^ photoshop으로 그림파일을 수정을 해서 search box와 매치가 되도록 했다. ㅎㅎ
아무튼 모 하나 수정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 ^^
Googlel AdSense 잘 모르겠다.. ^^
google adsense가 모하는 건지 궁금해서.. 모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궁금하고..
그래서 google adsense을 얼마전에 신청을 했는데 어제 승인났다.
blogger.com 내에서 페이지 요소 추가로 하나 해보고 또 blog post 사이에도 해보고..
애드센스 홈피에서도 하나 신청해서 했다.(fire fox)
처음에는 adsense을 추가해도 아무것도 안 뜨더니.. 좀 지나니 광고들이 뜨기 시작 했다..
애드센스 도움말을 좀 보면서 또 설치 하면서 "아~ 이런거 였어"라고 좀 알 것 같다..
근데 아직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이 많다. adsense홈피와 blogger.com 내의 adsense 하고
둘이 따로 노는건지.. 어떻게 되는 건지.. ^^; 좀 더 지켜보면서 살펴 봐야 겠다. ㅎㅎ
TISTORY에 가입을 한번 해보다..
우연한 기회에 초대장을 주신 분이 있으셔서 티스토리에 가입을 할 수 있었다. ^^
잠깐만 살펴 보았는데도.. 정말 좋은 기능들이 많이 있었다..
역시 소문대로 강력한 하고 user frienfly interface 환경이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기능들도 많고.. 간단한 조작으로 변경도 쉽고..
그냥 TiStory에 가입을 할껄 이라는 생각이 머리 속을 스쳐갔다. ㅎㅎ
그래도 blogger.com 가입을 해서..
여기 이 blog을 구축하면서 조금씩 내 손때가 묻은 것이 있어서..
여기를 포기 하고 변경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둘다 해 볼까 라는 생각이 들지만..^^;현재 약간 고민 중 이기는 하지만...
괜한 짓 하는 것 같아서.. ㅋㅋ망설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