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유난히 길었던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개인적으로 2008년 올 한해 더욱 아쉬움과 회한이 넘쳐나는 순간이 많았네요...
나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행진을 잘 하였으면 좋으련만 돌아보면 언제나 안타까움 뿐입니다...

하지만...

곧 다가올 2009년에는
앞길을 막는 모든 장애 요인들이 다 사라지고 탄탄대로가 펼쳐지기를 ...

내년에도 세계적인 경기 불황으로 어려울 것으로 예상 되지만...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고...
열심히 노력을 해서 모두 소원성취 하시길 소망합니다... ^^

--2008년 12월 31일에 쓴 나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