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퍼의 주머니가 빵구난거도 모르고...
이어폰으로 나오는 음악듣고 다니다가...
어딘가에 열쇠를 떨어뜨리고 말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돌아오면서 땅을 뚫어져라 보며서 왔지만...
결국 포기..